노정의 프로필 나이 키

노정의 프로필 나이 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어른 연기에 도전한다는 배우 노정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노정의 프로필부터 시작하여 노정의 나이, 노정의 키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정의 프로필

먼저 노정의 프로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정의 프로필 출처: 구글

노정의 프로필을 보면 노정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태어났으며 산운초등학교를 졸업으로 운중중학교, 운중고등학교를 다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전공 중이라고 합니다. 노정의 종교는 개신교이고 가족관계는 부모님, 언니, 형부, 조카가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라는 곳입니다. 

노정의 프로필 출처: 구글

노정의는 2010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로 배우로서 처음 데뷔하게 되는데요, 이 당시에는 배우 오선화의 아역인 홍주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후에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영화 "나는 아빠다"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쌓아갔습니다. 

2014년에는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 2>에서 노정의라는 배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되는데요, 노정의는 캐릭터를 위해 권투 연습을 물론 행동과 말투까지 고쳐나가는 등의 노력을 하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노정의 프로필 출처: 구글

그러다 노정의는 2019년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한다정 역을 맡았는데요, 당시 4남매를 책임져야 하는 첫째이면서 아이를 가진 임산부 등의 다양한 역할들의 특징을 맛깔나게 소화하고 2020년 <드라마 스테이지 - 모두 그곳에 있다>에서 이중인격 역할을 깔끔하게 연기하며 호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노정의 프로필 출처: 구글

또한, 노정의는 같은 해인 2020년에 드라마 <18 어게인>에 홍시아 역을 맡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노정의는 노정의가 맡은 홍시아의 외유내강과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크게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노정의는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을 만큼 추후 작품에 대한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올해 드라마 "디어엠"에서 서지민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배우의 학폭 논란으로 인해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노정의 프로필 출처: 구글

이에 안타까운 팬들 혹은 시청자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노정의가 출연한 드라마가 곧 방영한다고 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노정의가 출연 예정인 드라마는 <그 해 우리는>이며 배우 김다미, 최우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12월 6일에 첫 방영한다고 합니다. 

노정의 프로필 출처: 구글

지금까지 노정의 프로필을 보았으니 노정의 여담도 살펴봐야겠는데요, 노정의 MBTI는 ISFJ이며 최근 <그 해 우리는>에서 아이돌 역할을 맡게 되어 금발로 염색했다고 합니다. 또한 노정의는 현재 사망 전대 가입 대기 멤버라고 하는데요, 노정의가 연기했던 아역 시절이 죽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노정의 나이

다음으로는 노정의 나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정의 나이 출처: 구글

노정의가 주로 아역 연기를 많이 해서 정확한 노정의 나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노정의 나이는 2001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노정의 나이는 25살이고 하는데요, 아직 젊은 노정 나이인만큼 앞으로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정의 키

마지막으로 노정의 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정의는 드라마에 못지않게 다양한 화보에도 출연했었는데요, 화보 속에서 노정의 키가 돋보이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실제 노정의 키에 대해 궁금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노정의 키 출처: 구글

노정의 키는 163cm 정도라고 하는데요, 163cm도 작지 않은 키이지만 노정의가 얼굴이 작고 다리도 길어 노정의 키가 더욱 커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젊은 노정의이기에 앞으로 노정의 키는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정의 키 출처: 구글

지금까지 노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앞으로 노정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곧 방영되는 <그 해 우리는>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