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아 프로필 나이 키 조인성
오늘은 배우 조보아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 것인데요, 조보아는 지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MC로 출연하여 맹활약을 보여주었고 구미호뎐,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조보아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조보아 프로필
본명 - 조보윤
출생 - 1991년 8월 21일
(포스팅 연도 기준 올해 31살)
출생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신체 - 163cm, A형
학력 - 대전노은중 / 대전반석고등학교 /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 /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소속사 - 키이스트
조보아 프로필을 보면 조보아는 처음에 승무원을 꿈꿨기에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진학하였으나 2011년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가지게 되면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결국 2012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입학을 하게 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조보아는 배우를 위해 오디션을 본 일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일화는 JTBC의 개국 초기 오디션 프로그램 Made in U에 참가하였지만 아쉽게 탈락하고 맙니다. 그렇지만 그 기회를 통해 IHQ와 계약하게 되었고 이후 배우로서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JTBC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에서 조보아 단역을 맡으며 배우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데뷔작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기점으로 <사랑의 온도>,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와 같은 드라마와 비투비 봄날의 기억, 청하 솔직히 지친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상 경력에서 신인 연기자상, 여자 연기상, 신인상, 여우신인상,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면서 조보아 연기력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계기와 동시에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배우로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조보아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만큼 닮은꼴 연예인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이돌 트와이스 지효, ITZY 유나, 배우 장신영, 고아라 그리고 한예슬, 김민교와 달았다고 최근에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보아는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그 이유는 배우로서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말한 것처럼 앞으로의 배우 조보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조보아 나이는 올해 31살인데요, 조보아는 조보아 나이 22살에 <닥치고 꽃미남 밴드>라는 드라마로 데뷔하여 올해 9년 차 배우입니다. 조보아는 청순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조보아 나이가 30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아직 조보아 나이는 31살이기에 앞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게 될지 대중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방영된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였는데, 조보아 나이가 이동욱 나이와 10살 차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여 조보아 나이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동욱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조보아도 조보아 나이 못지않게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보아 키도 역시 위에서 알려드렸는데요, 조보아 키는 163cm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조보아 키는 163~165cm 사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배우들의 키의 평균이 상향되면서 조보아 키도 적정 여배우의 키가 되었지만 그래도 비율이 좋아 실제로는 작지 않게 보인다고 합니다.
조보아 조인성
조보아를 검색하면 조보아 조인성 두 연예인 함께 연관검색어로 뜨게 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조보아 조인성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우선 조보아는 과거 1박 2일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조인성을 꼽기도 하였다고 이야기하면서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조보아 조인성을 함께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연관 검색어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방영된 <어쩌다 사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조보아 조인성이 함께 출연하면서 지난 1박 2일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재조명되면서 다시 조보아 조인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쩌다 사장>에서 조보아 조인성을 잇는 로맨스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는데 이를 PD가 일명 '악마의 편집'처럼 편집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출연자를 비롯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보아는 이러한 로맨스 분위기 속에서 "팬은 팬으로 남아야 한다". "너무 가까워지면 안 좋다"라고 이야기하며 진정한 팬심을 드러내었고 작품을 같이 하고 싶은 배우가 누가 있냐?는 질문에 조인성 선배라고 답하며 여전한 팬심을 표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하여 배우로 전념한 배우 조보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혹은 배우 조인성과 함께 작품 하는 날이 올지를 기대해보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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