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복만 프로필 나이 뜻 인스타 유튜브

■ 쓰복만 프로필 나이 뜻 인스타 유튜브

오늘은 남다른 목소리와 표정 연기로 사람들을 소름 돋게 만든 성우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쓰복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복만 프로필 출처: 구글

쓰복만 프로필

본명 - 김보민

출생 - 1990년 1월 31일 (포스팅 연도 기준 올해 32세)

학력 - 오산대학교

소속 - EBS 성우극회 25기 / 샌드박스 네트워크

직업 - 성우 / 유튜버 / 프리랜서

쓰복만 프로필 출처: 구글

쓰복만 프로필을 보면 쓰복만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한만중, 이한솔과 동기라고 합니다. 경력으로는 EBS에서 다양한 역할과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그중에서 방귀대장 뿡쭝이, 랄랄라 뿌우, 또개비 가족에서 활약을 펼쳤다고 합니다. 

쓰복만 프로필 출처: 구글

그리고 쓰복만 프로필을 보면 애니메이션, 게임에서도 등장하기도 하였는데요, 애니메이션 몬카트, 시간여행자 루크, 원더루스에서 활동하였고, 게임에서는 데스니티 차일드에서 심술궂은 캐트시, 하스스톤에서 갈퀴사제 크리지키, 그랑사가에서 란델, 멜티, 치리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습니다. 

쓰복만 프로필 출처: 구글

많은 캐릭터를 찰떡 소화해내면서 유튜버에서도 화제가 되어 쓰복만 프로필 이외에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라오면서 확실히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쓰복만 나이 출처: 구글

쓰복만의 표정 연기와 달라지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라서 더욱 쓰복만 나이에 대해 관심이 가게 되는데요, 쓰복만 나이는 올해로 32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쓰복만은 2017년 EBS 25기 공채 성우로 당시 쓰복만 나이 28세에 데뷔하게 되었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유튜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쓰복만 뜻

쓰복만에 본명은 김보민이라고 하였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쓰복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쓰복만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쓰복만 뜻을 그렇게 짓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쓰복만 뜻 출처: 구글

우선 쓰복만 뜻은 원래 학창시절인 별명인 복만쓰로 짓게 될 예정이었지만 성을 쓰는 칸과 이름을 쓰는 칸을 헷갈려 반대로 쓰게 되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쓰복만 뜻 출처: 구글

쓰복만 뜻이 복만쓰였기에 초기에는 복만쓰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그냥 쓰복만이라는 매력적인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라디오스타에서 밝혔습니다. 

쓰복만 인스타

쓰복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면서 쓰복만 인스타 개설 여부와 함께 쓰복만 인스타 아이디에 대해서도 안 알아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쓰복만 인스타 출처: 구글

쓰복만 인스타는 bominmonkey이며 이름은 자신의 본명인 김보민으로 되어있습니다. 쓰복만 인스타 현재 팔로워는 포스팅 당시 8,179이며 이 곳에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과 방송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쓰복만 유튜브

쓰복만하면 쓰복만 유튜브가 자동으로 생각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쓰복만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쓰복만 유튜브 출처: 구글

쓰복만 유튜브는 쓰복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구독자는 23.5만 명입니다. SKY 캐슬이 유행했던 당시 한서진(엄정아), 이수임(이태란), 노승혜(윤세아), 강예빈(이지원)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이에 표정연기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쓰복만 유튜브 출처: 구글

쓰복만 유튜브는 알고리즘을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으나, 재현해내기 힘든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낼뿐더러 1인 다역까지 하는 것을 보고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여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사게 되었고 이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영화에서 협찬이 들어올만큼 쓰복만 유튜브의 인기는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쓰복만로 활동하고 있는 성우 김보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어떤 완벽한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줄지 기대해보며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